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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솔(ip:)
작성일 2019-03-28
조회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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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붉은색(갈색)]
빨간 무라고도 불리는 비트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특유의 붉은 색소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비트는 열처리로 인하여 빨간색이 아닌 붉은색 또는 갈색 등으로 변한다고 해서 영양소 파괴 등이 일어나지 않는 부분이오니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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